우리 아이가 말이 늦어요. 조금 더 기다려도 될까요?(달라스 지역 언어치료사)
우리 아이가 말이 늦어요. 조금 더 기다려도 될까요?(달라스 지역 언어치료사)
두 돌이 된 우리 아이.
말귀도 꽤 잘 알아듣고, 원하는 것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간단한 말도 곧잘 따라요.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놉니다.
그런데 정작 말로 표현하는 단어는 많지 않아요.
주변에서는 이런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봐. 때 되면 다 말해.”
“남자아이들은 원래 말이 좀 늦어.”
그렇게 말해주면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부모 마음에는 질문들이 남습니다.
“이 정도면 아직 기다려봐도 되는 걸까?”
“아니면 지금 한 번 제대로 확인해보는 게 좋을까?”
제가 부모님들과 상담하면서 정말 자주 듣는 고민입니다.
답은 무조건 “기다리세요” 또는 “바로 치료를 시작하세요” 둘 중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이 조금 늦게 시작했다가 빠르게 따라오는 아이도 있고, 조금 더 의도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어떤 이름이나 진단을 붙이는 것 보다 정확한 언어평가를 통해
지금 우리 아이가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은 잘 자라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조금 더 도와주면 좋을지를 정확하게 알아봅니다.
두 돌 전후에는 어느 정도 말을 해야 하나요?
특히 두 돌 전후에는 아이들 사이의 발달 차이가 꽤 큽니다.
그래서 놀이터에서 만난 또래 아이나 형제자매의 어렸을 때와 단순히 비교하는 것만으로는 우리 아이의 언어 발달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번째 생일을 전후하면서 아이들은:
사용하는 단어가 늘어나고
새로운 단어를 계속 배우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보여주는 제스처를 사용하고
익숙한 단어나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소리를 따라 해보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거절하고
재미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의사소통하고
두 단어를 연결하기 시작합니다.
두 돌 무렵에는 많은 아이들이 약 50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엄마 줘.”
“물 더.”
“아빠 가.”
처럼 두 단어를 연결해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단어 개수만으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판단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똑같이 30개의 단어를 사용하는 두 아이가 있다고 해볼게요.
한 아이는 매주 새로운 단어가 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잘하고, 어른의 말을 잘 이해하고, 행동이나 소리를 따라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다른 아이는 새로운 단어가 잘 늘지 않고, 말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워하며,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주로 울거나 어른의 손을 끌어갑니다.
단어 개수는 같아도 두 아이의 전체적인 의사소통 발달 모습은 상당히 다를 수 있기때문에
단순히 “단어가 몇 개예요?”를 묻는 대신
“우리 아이는 지금 사람들과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나요?”를 함께 살펴봅니다.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한 가지의 "communication milestone"을 조금 늦게 달성했다고 해서 바로 언어장애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는 전체적인 발달 패턴입니다
다음과 같은 모습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소아과 의사나 언어치료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2개월 전후
옹알이가 매우 적어요.
손가락으로 가리키기, 보여주기, 손 흔들기 같은 제스처가 거의 없어요.
이름을 불렀을 때 반응이 일관되지 않아요.
다른 사람과 함께 보고, 놀고, 관심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적어요.
18–24개월
사용하는 단어가 매우 적거나 새로운 단어가 거의 늘지 않아요.
두 돌 무렵에도 사용하는 단어가 약 50개보다 훨씬 적어요.
두 단어를 연결하려는 모습이 아직 없어요.
익숙한 단어나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 보여요.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주로 울거나 어른의 손을 끌고 가는 방식으로 표현해요.
예전에 사용하던 말이나 의사소통 행동이 사라졌어요.
2세 반–3세
새로운 단어가 잘 늘지 않아요.
두 단어 이상을 연결하는 표현이 매우 적어요.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 보여요.
가족이 들어도 말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사용하는 말소리의 종류가 매우 제한적이에요.
나이와 관계없이 살펴봐야 하는 부분
다음과 같은 걱정이 있다면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청력
말을 이해하는 능력
사회적 의사소통
발음과 말소리 발달
말더듬이나 유창성
이전에 사용하던 기술이 사라지는 경우
가족 중 말, 언어 또는 학습 발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경우
그리고 모든 아이가 체크리스트에 딱 맞는 뚜렷한 신호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부모님이 설명하기 어렵지만,
“다른 건 괜찮은 것 같은데 의사소통만 유독 힘들어 보여요.”
“또래와 비교하려는 건 아닌데, 뭔가 계속 마음에 걸려요.”
라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걱정 자체가 진단은 아니지만, 매일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사람이 느끼는 변화는 충분히 확인해볼 가치가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단순히 말이 늦은 아이일까요, 언어 발달이 지연된 걸까요?
부모님들이 흔히 듣는 표현 중 하나가 “late talker, 말이 늦게 트이는 아이”입니다.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점은, late talker은 특정 진단명 diagnosis 이라기보다 현재 아이의 언어 발달 모습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또래에 비해 말로 사용하는 단어는 적지만,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나 제스처, 놀이, 사람과의 상호작용 등 다른 의사소통 영역에서는 비교적 좋은 발달을 보이는 어린아이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비교적 잘 이해하고
손짓이나 제스처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장난감을 적절하게 가지고 놀며
행동이나 소리를 따라 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고
속도는 느리더라도 새로운 의사소통 기술을 계속 배우고 있다면
조금 더 천천히 말이 발달하고 있는 아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언어가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도 많죠.
하지만 처음에는 단순히 말이 늦어 보였던 아이 중 일부는 이후에도 언어 또는 학습 영역에서 어려움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단어 수만 보고 어느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잡을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 언어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말하는 단어만 단순히 세지 않고 대신 아이가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어떻게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지
어떻게 놀고 있는지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따라 하는 능력은 어떤지
어떤 소리와 제스처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언어를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를 함께 봅니다.
이 모든 것을 함께 보아야 우리 아이의 현재 언어 발달을 훨씬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언어치료는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까요?
두세 살 아이의 언어치료라고 하면 아이를 책상에 앉혀놓고 단어카드를 보여주면서 계속 따라 말하게 하는 모습을 떠올리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린아이의 언어치료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언어 발달에서는 아이와 치료사가 함께하는 시간만큼이나, 부모님이 이미 하고 있는 일상 속에서 아이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금 바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집에서 또 다른 “치료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따로 공부 시간을 만들거나, 플래시카드를 준비하거나, 매일 숙제처럼 언어 연습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식사, 목욕, 옷 입기, 차 타기, 책 읽기, 놀이처럼 이미 매일 하고 있는 일상 안에서 아이와 말을 주고받는 방법을 조금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어요:
1) 아이가 말한 것을 조금 더 길게 만들어주기
아이: “차!”
부모: “맞아, 차!”
또는
“차 간다!”
아이에게 억지로 따라 하라고 하기보다, 아이가 이미 말한 것에 언어를 조금 더 얹어주는 겁니다.
2) 놀이하면서 말을 보여주기
계속...
“이게 뭐야?”
“무슨 색이야?”
“이건 뭐라고 하지?” 라고 질문하기보다,
“블록 위로!”
“또 올려.”
“우와, 넘어졌다!” 처럼 아이가 하고 있는 놀이에 맞춰 짧고 자연스러운 말을 들려줄 수 있습니다.
3) 아이가 표현할 시간을 주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부모가 너무 빨리 알아채서 바로 주기보다 잠깐 기다려볼 수 있습니다.
그 짧은 기다림 안에서 아이가 눈을 보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소리를 내거나, 단어를 시도할 기회가 생깁니다.
4) 아이의 관심을 따라가기
부모가 가르치고 싶은 것보다 지금 아이가 보고 있고, 만지고 있고, 재미있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언어를 배우기가 훨씬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5) 꼭 따라 말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모가 새로운 단어를 들려주었다고 해서 아이가 매번 바로 따라 해야 배우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이 듣고, 이해하고, 여러 상황에서 반복해서 경험한 후에 말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식사시간, 목욕시간, 옷 입기, 책 읽기, 놀이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쌓이면 아이에게는 아주 많은 진짜 의사소통 기회가 생깁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하고 있는 일상을 아이가 더 많이 듣고, 표현하고, 연결될 수 있는 language-rich한 일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이의 언어가 걱정된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혼자서
“우리 아이가 치료가 필요한 아이인가?”
를 결정하시는 것보다 먼저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1.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보세요
소아과 진료 시 단순히 “말이 늦어요” 아니면 "몇 달 기다려 보세요"라고만 말씀하시는 것 보다,
몇 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하는지, 새로운 단어가 늘고 있는지, 간단한 말을 이해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처럼 구체적으로 질문 받으시거나 자세히 설명해드리세요.
최근 청력을 확인한 적이 없다면 청력평가가 필요한지도 함께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소아과에서 먼저 권하지 않았더라도 부모님이 청력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청력검사도 한 번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라고 먼저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2. 언어평가를 고려해보세요
평가를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아이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어떤 아이는 부모 코칭과 모니터링을 하면서 발달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아이는 현재 발달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 전략만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의 목적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 조금 더 명확하게 알아보는 것입니다.
3. 배운 것을 일상에 연결해보세요
치료를 시작하거나 안하거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일상 속에서 아이의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언가가 아주 큰 문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우는 아이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제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이중언어쓰는 가정에서는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하세요.
“집에서 한국어를 써서 말이 늦어진 걸까요?”
“한국어는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대답은 영어로만 해요.”
“혹시 두 언어를 같이 들려줘서 아이가 헷갈린 걸까요?”
먼저 가장 중요한 것부터 말씀드리면,
두 언어를 배우는 것 자체가 언어지연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우는 아이의 언어 발달은 영어만 사용하는 아이와는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물”
“밥”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학교에서는
“car”
“go”
“dog”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만 세면 세 단어처럼 보이지만, 아이에게 실제로 존재하는 언어 능력은 영어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아이는 한국어를 상당히 잘 이해하면서도 영어로 대답하는 것을 더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는 한국어를 조금 사용하지만 형제자매에게는 거의 영어만 사용할 수도 있고, 학교생활이 시작되면서 영어 사용량이 빠르게 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 자체가 언어장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중언어 아이를 평가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영어를 또래만큼 하나요?”를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먼저 아이의 언어 환경 전체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려요:
집에서 어떤 언어를 듣는지
엄마, 아빠 각각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한국어와 영어를 얼마나 자주 접하는지
각 언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두 언어를 합쳐 어떤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는지
사람과 장소에 따라 언어 사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다중언어 발달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차이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언어지연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말이 늦다고 해서 한국어를 안 쓰시거나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와 연결될 수 있는 언어로 충분히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는 단순히 아이가 배워야 하는 또 하나의 “언어 과목”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와의 관계,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대화, 그리고 아이가 자신의 가족과 문화를 경험하는 방식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언어평가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ZOE Speech and Language, PLLC의 평가는 아이가 검사 문제를 몇 개 맞혔는지만 보는 시간이 아닌 놀이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안에서 아이의 전체적인 의사소통을 살펴보는 한 가지의 과정입니다.
아이의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영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어 이해
표현 언어와 어휘
제스처와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
말소리와 발음
놀이 발달
사회적 의사소통
부모와의 상호작용
한국어와 영어 노출 및 다중언어 발달
평가가 끝나면 부모님이 전문용어가 가득한 결과지만 받아가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함께 결과를 풀어서 설명드립니다.
1. 우리 아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2. 앞으로 계속 성장하는지 지켜볼 부분은 무엇인지
3. 지금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그리고 또 중요한 점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정될 것도 아닙니다.
어떤 아이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어떤 아이는 부모 코칭과 모니터링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권장된다면 부모 코칭, 놀이 중심의 직접 치료, 또는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 중 어떤 방식이 아이와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지 함께 결정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놓치는 선택지가 하나 있다는 것을 꾸준히 알려드립니다:
“기다릴까, 치료할까”를 지금 결정하는 대신 먼저 우리 아이의 현재 발달을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
평가를 받는 것은 치료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지금 기다려도 괜찮은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부터 도와주는 것이 좋은지를 판단하기 위한 중간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한 번 평가를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두 돌 무렵인데 또래에 비해 사용하는 단어가 많이 적어요.
시간이 지나도 새로운 단어가 잘 늘지 않아요.
두 단어를 연결하기 시작하지 않아요.
말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 보여요.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아이가 자주 답답해하거나 행동으로 표현해요.
청력이 걱정돼요.
예전에 할 수 있던 말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조금 기다려보라”는 말을 들었지만 부모님의 걱정이 계속됩니다.
부모님의 걱정 자체가 진단은 아닙니다.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는 것은 아직 계획도 아닙니다.
평가를 통해 그 걱정을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다음으로 무엇을 해주면 될까?”
라는 구체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언어 발달, 조금 더 정확하게 알고 싶으신가요?
Dallas, Plano, Frisco, McKinney, Carrollton 및 North Dallas 지역의 가정을 대상으로 ZOE Speech and Language, PLLC에서는 소아 말·언어 평가와 개별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이 3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인합니다:
1. 우리 아이가 이미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2. 앞으로 계속 성장하는지 지켜볼 부분은 무엇인지
3. 그리고 다음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혹시 작은 질문 이라도 있으시는 분들께: 언어평가 문의하기 또는 214-799-1418로 문자 주시면 무료 상담을 통해 다음 단계를 함께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아이의 언어가 걱정될 때 부모님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걱정하면서 기다리는 것 하나뿐일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가장 좋은 첫걸음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글쓴이
Sarah Chu, M.S., CCC-SLP는 텍사스 North Dallas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중언어 언어치료사이자 ZOE Speech and Language, PLLC의 대표입니다.
아이들의 초기 언어 발달, 다중언어 발달, 놀이 중심 말·언어치료 및 부모 코칭을 통해 각 가정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면서 아이의 의사소통 발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omments